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한국 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대회 성료 감사예배 및 신임 총회장 축하행사'를 11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가졌다... 인권위 '종자연과의 용역계약' 파기할까
국가인권위원회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 사이에 체결된 ‘종립학교 종교차별실태조사에 관한 용역계약’의 적법성에 대한 법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예장합동, 예장통합, 한국교회언론회, 미래목회포럼, 공공정책포럼 등의 교계 지도자들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 현병철 인권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종자연과의 용역계약 취소를 촉구했다... 한국장로교의 100년을 기록하다
한국장로교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역사 사진집이 발간됐다.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에서 제작한 사진집은 총 350여 점의 한국교회 및 한국장로교 역사 사진이 감사, 성장, 비전 세 부분으로 담겨있다... 한장총, 설립100주년기념 신학대학교 찬양제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이하 한장총)는 한국장로교총회설립100주년기념사업으로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초구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기쁨홀에서 신학대학교 찬양제를 개최한다... 한장총 "한국 장로교회의 일치·연합위해 노력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는 12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 무궁화홀에서 ‘역사다큐제작 및 사단법인취득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 역사 사진전 열려
한국장로교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이하 한장총)는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동안 서울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 역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가나의 혼인잔치 첫 표적의 핵심 메시지는 기독론"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산하 '한국 장로교회 정체성 회복운동 위원회'(한국장로교신학회)가 27일(월) 오전 7시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제49차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복우 교수(합신대)가 "요한복음의 '첫' 표적의 신학과 의미"(A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First Sign in the Gospel of John)란 주.. “아브라함의 심정 갖고 장로교 연합에 힘쓰겠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가 한국 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장로교회의 부흥을 도모하고자 1월 3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교회 본당에서 목사·장로 기도회를 개최했다.‘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부흥, 남북통일, 청소년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 한장총, 공석 된 상임회장에 임석영 목사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가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29-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석인 상임회장에 임석영 예장 합신 증경총회장을 선출했다. 당초 한장총 상임회장직에는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총회장)가 확정됐었으나, 정 목사가 최근 17개 교단들과 함께 한장총 참여 보류 대열에 합류하고 사임하면서 공석이 됐었다... WCC 둘러싼 양대 장로교단의 대립…역사의 ‘반복’ 혹은 ‘발전’
한국교계가 무척이나 시끄럽다. 2013년 WCC와 2014년 WEA라는 세계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양대 연합기구의 총회를 한국에 유치했음에도 그 파열음이 만만치 않다. 어느 때보다 하나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일어나는 한국교계의 분열 양상은 큰 우려를 사고 있다. 그리고 이 파열음의 중심에는 교세 1,2위를 다투는 예장통합과 예장합동이 자리하고 있다. 두 교단은 원래 하나였다. 1959년 양 .. 한국 장로교, WCC 문제로 또다시 분열 아픔 겪나
한국 장로교회가 2013년 WCC 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개 장로교단들이 가입돼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17일 제29회 정기총회를 열었으나, 예장 합동측을 포함한 17개 장로교단들이 참여 보류를 선언하고 불참한 것. 교계 관계자들은 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인 2012년을 앞두고, 50여년 전 WCC 문제로 인한 장로교단 분열의 아픔이 재현되는.. 한장총, 불법선거 적발 즉시 후보자격 박탈키로
13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제29회기를 이끌어 갈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선거일정 및 방침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