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이하 한장)가 30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교분리와 종교인 과세'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CD포토] 한장총, "종교인 관세는 '정교분리' 원칙 위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이하 한장)가 30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교분리와 종교인 과세'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장총, '뜨거운 감자' 종교인 과세 공청회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이하 한장총)가 30일 논란 속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종교인(목회자) 과세와 관련 '정교분리와 종교인 과세'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한장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교계 관계자 및 세법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공청회는 종교인 과세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냈던 박종언 사회인권위원장이 .. 한장총, 30일 '종교인 과세' 공청회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하 한장총)이 '뜨거운 감자'인 종교인 과세와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를 초청해 정부 세제안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과세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장총, 정책간담회 개최…"모범적 연합기구 될 것"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한장총)가 19일 오전 용산 육군회관에서 '제5회 장로교의 날 평가회 및 정책간담회'를 열고 행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한장총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1부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그동안 실수도 많이 하고 잘못도 많았다"면서 "현대는 가치관이 사라진 혼돈의 시대인 만큼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장로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통일의 모체·선교의 새 패러다임 이루는 장로교회 되자"
장로교의 뿌리가 되는 요한 칼빈의 생일인 7월10일을 맞아 25개 장로교단 4000여명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나눔과 섬김' 장로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한장총)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나눔과 섬김의 장로교회'를 주제로 <제5회 장로교의 날> 행사를 열고, 교회의 영성회복과 부흥·선교, 그리고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장로교, 보수-진보 연합하면 전체 복지 아우를 수 있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제5회 장로교의 날' 대회를 기념해 '복지 학술 심포지움' 5일 오후2시 군포제일교회 비전홀에서 개최했다. 오는 10일로 예정된 올해 장로교의 날 주제인 '나눔과 섬김의 장로교회'에 맞추어 한국장로교회의 사회적 책임 및 복지 기여 방향 제시를 위해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에는 200여 명의 참석자 자리를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서울교회복지연구원 원장 .. 한장총, '제5회 장로교의 날' 대회 7월10일 개최
'제5회 장로교의 날' 대회가 오는 7월10일 오후 7시 서울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한장총)는 28일 오전 11시 기도회에는 한장총 소속 25개 교단 총회장과 부총회장,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장로교의 날' 대회 준비기도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일정을 확정했다... 서울시·한장총,에너지 절약 및 사랑나눔 운동 공동 추진
서울특별시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에너지 절약 및 사랑나눔 운동을 함께 추진한다. 박원순 시장과 권태진 한장총 대표회장은 4일 서울 이태원로 육군회관에서 '녹색 청정 엑소더스 사랑마을 네트워크' 추진 상호협약(MOU)을 가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 양극화, 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시문제를 풀 수 있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사랑의 에너지 나눔' '마을공동.. 하나된 장로교 위한 '한 교단 다 체제 연합 총회' 로드맵 공개
'한 교단 다 체제'의 연합 장로교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됐다. 27개 장로교단들이 모여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장총)는 4일 육군회관에서 기도회를 겸한 정책 간담회를 갖고 '한교단 다 체제 연합총회' 계획을 발표했다... [2012대선] 기독교 지도자들, 첫 여성 대통령에게 바란다
19일 치뤄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예상을 깨고 역대 최다표를 얻으며 대통령에 당선됐다. 특히 우파보수진영의 결집을 이끌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당선된 박 당선인을 향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기대도 남다르다. 교계 지도자들은 박 당선인을 향해 국가안보와 국민화합, 평화통일 및 경제성장을 위해 힘써줄 것을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교계, 대선후보 초청 토론 개최할 터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독교계에서 3명의 대선후보를 초청,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한국교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 준비위원회'는 1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월 초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