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승 이사
    조재승 이사, 한일장신대 총장직무대행에 선출돼
    한일장신대학교 제7대 채은하 총장의 직무 종료에 따라 차기 총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직무를 수행할 총장직무대행에 조재승 이사(65·김제동부교회 장로)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27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1차 이사회를 열고, 조재승 이사를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조재승 총장직무대행은 오는 11월 1일부터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차기 ..
  • 새암교회 한일장신대 발전기금 전달
    새암교회, 한일장신대 발전기금 전달해
    새암교회(담임 고석준 목사)가 19일 오후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새암교회 담임 고석준 목사는 한일장신대를 방문해 채은하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고 목사는 “모교가 개교101년을 넘어 오래도록 지역사회와 한국교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채총장은 “해마다 모교 후원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께 진..
  •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최훈창 목사)가 지난 12일 신학대학원 예배 후 김광필 학생(3학년) 등 6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그리고 신학대학원 졸업생들로 구성된 ‘착한장학회’(회장 이종선 목사·전주하늘사랑교회)도 이날 장성은 학생(신학대학원 3학년) 등 4명에게 총 24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 한일장신대 야구부 이근혁 선수
    한일장신대 야구부 이근혁 선수, KT위즈 프로구단 입단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야구부(감독 이선우) 이근혁 선수(운동처방재활학과 4학년)가 프로구단 ‘KT위즈’ 8라운드에 지명되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근혁 선수는 2001년생으로 183cm 74kg의 체격이며 고명초, 잠신중, 경기고를 거쳐 한일장신대에 진학했다. 2023년 시즌 총 15경기에서 9승 무패를 거뒀고, 40 1/3이닝 8사사구 59탈삼진 승률 1.000 기록을 갖고 ..
  • 한일장신대 야구부
    한일장신대 야구부, 2023 대학야구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 차지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야구부(감독 이선우)가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일장신대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승후보인 성균관대를 꺾고 올라온 부산과학기술대를 상대로 4대 11로 아쉽게 분패했다. 2020년 우승 이후로 3년 만에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다...
  • 전주산돌교회 한일장신대에 장학금 전달
    전주산돌교회, 바자회 수익금 한일장신대에 전달
    전주산돌교회(담임 김진영 목사)가 11일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영 목사 부부와 부목사, 장로 등 6명이 방문했다. 김진영 목사는 “한일장신대를 비롯한 지역 선교와 구제라는 교회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바자회를 실시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방문해주셨다”며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한일장신대에 드릴 수 있어 감..
  • YBM, 한일장신대학교와 'MOS 자격증 취득' 산학협약 체결
    YBM은 지난 20일 전북 완주군 상관면 한일장신대학교 회의실에서 한일장신대 사회적협동조합커플링사업단과 MOS 마스터 컴퓨터 자격증 취득교육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식은 양 기관이 상호발전을 위해 MOS 마스터 특강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약속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 한일장신대
    한일장신대, 개교 92주년 기념행사 성황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오덕호 박사)가 개교92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기념감사예배및 제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설립자 서서평 선교사 기림비 제막식 등을 진행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안영로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 총회장)는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일장신대가 92년동안 걸어온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발자취를 영원히 기념하고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위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