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총재는 "한 나이든 할머니가 손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줄 수 없을 만큼 늙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고 손주들을 위한 수표도 썼다. 카드에는 '너희를 정말 사랑한단다. 좋은 크리스마스르 보내고 선물은 너희 스스로 사거라'라고 적어 보냈다. 한참이 지난 후 책상을 치우던 할머니는 깜빡 잊고 카드 속에 넣지 않은 수표를 발견했다. 생각해 보라 수표가 빠진 카드만을 받은 손.. 헨리 블랙커비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를 위해 울어 본 적이 있는가. 도시를 위해 더 많은 눈물을 흘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예수님은 무리를 민망히 여기셨으며 그 고통을 나누셨다.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으로 우리 또한 그 마음을 느껴야 한다. 무리를 민망히 여기고 기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