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김창대 박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에스겔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주제로 제13차 구약과 목회와의 만남 및 52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휘 박사(아신대)가 ‘에스겔서와 심판’(겔 1~32장) ▲박영복 박사(서울성경신대)가 ‘에스겔서와 회복’(겔 33~39장) ▲임시영 박사(신수동교회 담임)가 ‘에스겔서와 .. 솔로몬-이집트 공주 ‘정략결혼’·에스라서 ‘혼합결혼 파기’ 고찰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김창대 박사)가 최근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최순봉)에서 제51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유선명 박사(백석대)를 좌장으로, 하경지 박사(서울한영대)가 ‘솔로몬의 이집트 공주와의 정략결혼에 대한 고찰’ 주제의 발제, 박유미 박사(안양대)가 논평했고, △김진수 박사(합신대)를 좌장으로, 김사무엘 박사(총신대)가 ‘에스라서의 토에바를.. “출애굽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김창대 박사)가 지난 2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소재 인천청운교회(담임 강대석 목사)에서 ‘출애굽기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9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에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KEOTS, 김윤희 회장)가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서부교회(임채영 목사)에서 ‘열왕기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3차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강정주 박사(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열왕기서 개관 및] 왕상 11:1~13을 중심으로 본 솔로몬 내러티브(왕상 1~11장)의 주해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진리는 ‘청중의 동의’가 아니라 ‘역사의 동의’로 입증 된다"
제 39차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학술발표회가 애오개역 서부교회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예레미야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란 주제로 많은 목회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첫 번째 발제자로 한세대 차준희 교수가 ‘예레미야 전체 개관 : 심판 그리고 그 너머의 구원도 내다보는 예레미야’를 발제했다. 먼저 그는 “예레미야의 소명패턴은 ‘차출병 식’”이라며 “이사야가 하나님의 .. "이사야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김창대 박사(안양대)는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구약 성경이 시편과 이사야와 신명기"라 밝히고, 특히 이사야는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할 때 자신의 사역을 규정하는 본문으로 인용한 책이기에 신약의 복음을 이해하는 데에 귀중한 통찰력과 지식을 전달해 준다고 했다... [권혁승 칼럼]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이유
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 이 세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가장 분명한 뜻이다(살전 5:16-18). 지키면 좋고 꼭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선택이 아니다. 살아있는 신앙라면 결코 빠뜨릴 수 없는 핵심적 필수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