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국제ISD화해중재원(신은주 원장)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영복 원장)간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이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은 많은 갈등과 분쟁이교회 안에서 해결되지 않고 법정에서 소송으로 해결하는 작금의 세태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교계와 신앙법조인들이 한마음으로 설립한 교회분쟁해결기구이다. 분쟁의 해결은 성경적 원리와 올바른 실정법.. “‘화평케 하라’는 주님 명령 따라 교회 분쟁 해결할 것”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화해중재원)은 교회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며 기독교인들 간의 소송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화평하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하고자 설립됐다. 교회 및 그리스도인들의 공식적인 분쟁해결기구 역할을 감당하며, 법원으로부터 교회 분쟁 관련 소송의 해결기구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사무실로 이전
(사)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1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서초르네상스빌딩 1401호에서 이전감사예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새해를 맞아 주소지와 사무실을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이영복 변호사)이 소재하고 있는 이곳으로 옮기고, 양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감사예배 및 현판식을 가졌다...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영혼 상태는 인내”
피영민 목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장, 강남중앙침례교회 2대 담임)가 2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주일예배에서 ‘참는 마음’(전7: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 목사는 “전도서의 저자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전도서의 핵심 단어는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이다”며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나음을 많이 강조한다. 이것은 헛된 세상 가운데도 ‘더 나은 것’이 있음을..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10차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이 16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선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설교했다. 그는 “교회 안에서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이 맞는 사실일 수 있다. 그럴지라도 과도한 자기주장으로 인해 싸움이 생기면 그 사람이 틀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신분석학자 M.스캇 펙의 말을 인용하며 “교회는 세상에서..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성경적 원리와 법적 지식의 균형으로 분쟁 해결에 기여"
강남침례중앙교회에서 기독교화해중재원 개원 11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1부 예배, 2부 축하행사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시간에는 피영민 강남침례중앙교회 목사이자 본원부이사장이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은 분쟁이 잦은 한국교회에 선물”이라고 했다. 또 그는 “너무 은혜를 강조한 나머지, 율법을 폐기할 우려가 있다”며 “율법과 은혜를 대치시키는 게 문제”라고..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개원11주년 기념 감사예배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은 오는 2019년 4월 16일에 11시에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개원 1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문용호 부원장의 사회와 한국미래포럼 대표이사 박경진 장로의 기도, 강남중앙 침례교회 최병락 목사의 말씀으로 1부 예배가 진행 될 예정이다. 2부 개원11주년 축하행사에서는 이동원 대법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9차 정기총회, 제12차 정기이사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은 오는 1월 15일 11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종로5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총회에 앞서 10시에는 제12차 정기이사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교회재판국 독립성 회복이 재판 공정성 확보의 관건"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은 최근 사랑의 교회 902호에서 “교회재판 및 국가재판의 문제점과 해결책”이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화해중재원 부원장 문용호 변호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는 화해중재원 부원장 장우건 변호사와 백현기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다... "청년위원들 확보해 화해중재원의 미래를 준비하라"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박재윤 장로)이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며 감사예배를 최근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드렸다. 화해중재원 이사장 피영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가 앞으로 나아질 일보다는 갈등요인이 더 많다"고 지적하고, 신학과 이단, 정치상황, 인권문제 등 다양한 갈등요인에 대해 나열한 후 "갈등비용도 엄청난데 그렇다고 법원에만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라 했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총회 및 정기이사회…올해로 10년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이 23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8차 정기총회와 제1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중재원은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고자 기념감사예배를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8차 정기총회, 제11차 정기이사회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은 오는 23일 11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총회에 앞서 10시에는 제11차 정기이사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의 주요안건은 지난 1년간의 협의, 화해조정, 중재 등 업무 및 주요 사업의 보고와,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임원 및 이사, 감사의 선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