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기출협·회장 황성연)가 지난달 25일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37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시상했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한국 기독교 형성사’(새물결플러스)다...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 21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회관에서 개최
제 35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3시부터 100주년 기독교기념회관에서 열렸다. 35주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 출판 상으로, 이번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어린이, 청소년, 신앙일반, 목회자표, 신학 등 5개 분야에서 총 100여종의 우수도서를 시상했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아쉽게도 없다... 기출협, 제34회 출판문화상 선정…대상에 '성경문화배경사전'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한동인, 이하 기출협)가 제정하고 시상하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하 출판문화상) 대상으로 가스펠 서브가 저술한 '성경문화배경사전'(생명의말씀사)이 선정됐다... 제3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기독론'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지난 27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 43회 정기총회 및 제 3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기독론'(저자 문병호, 생명의말씀사)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제정하여 올해로 33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출판 상(常)이다. 이 상은 우수 양서를 출간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 문병호 교수의 '기독론' 선정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기출협이 제정해 올해로 33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출판 상(常)이다. 이 상은 우수 양서를 출간한 출판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매해 기독 출판계를 대표하는 양서들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