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한국교회연구원 제2대 신임 이사장에 김순미 장로(예장 통합 전 부총회장)가 취임했다. 11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는 한국교회연구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제1대 이사장이었던 채영남 목사(예장 통합 전 총회장)가 이임했다. 한국교회연구원은 예장 통합 측을 비롯한 한국교회의 사업을 학술적으로 지원하고, 연구를 통해 정책을 개발하는.. 종교개혁500주년, '한국교회개혁94선언' 공표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발표한 '95개 논제'는 역사의 결정적 변혁 사건이었다.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은 2017년,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 목사, 이하 연구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협력해 24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개혁94선언'을 발표했다... 예장통합 총회 '한국교회연구원' 창립총회 가져
예장통합 총회의 '한국교회연구원'이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초대이사장과 초대원장으로 각각 채영남 목사(총회장)와 노영상 박사(호남신대 총장)를 선출했다. 특별히 채영남 목사가 관심을 갖고 추진 중인.. 한국교회연구원, "직업소명론과 청년실업" 주제로 심포지엄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 목사)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함께 지난달 말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제3회 직업소명론과 청년실업"을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지금 한국에 수 백 명의 루터들이 있다…한국교회 민주적이어야"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 목사)가 17일 오후 5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2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는 큰 주제 아래 ‘교회와 민주주의’라는 작은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 것이다... "개혁자 루터에게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길을 묻다"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 목사)은 오는 17일 오후 5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 2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심포지엄을 갖는다.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는 큰 주제 아래 이전에는 ‘교회와 민주주의’라는 작은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세월호 참사와 성완종 사태 극복을 위한 목회자 선언' 나온다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 목사)이 세월호 참사와 성완종 사태 극복을 위해 뜻있는 목회자들의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세월호 참사와 성완종 사태 극복을 위한 목회자 선언'(가칭)을 준비해 각 기독교 단체와 협력, 지역교회목회자들의 동의를 받아 오는 5월 11일(예정) 발표할 예정이다... "교회 재정비리… 극소수의 독단적 운영 때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K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 목사)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기독교 연합회관에서 신임 원장 취임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김영주 총무는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 전병금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고, 전병금 원장은 취임사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에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