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 좌담회가 1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 이하 동대위) 주최로 열렸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병대 목사(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 부소장)는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및 저지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특히 대구에서는 자발적인 성도들과 시민단체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집회로.. "한국교회, 동성애 문제 적극적 대책 강구해야 할 상황에 직면"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릴 동성애퀴어축제로 말미암아 한국교회와 동성애자들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 주최로 "동성결혼 합법화 소송 각하 결정의 의미와 전망" 긴급 좌담회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한국교회가 5월 29일 '성결주일'로 지키자"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가 3일 낮 엠베서더 호텔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는 돌아오는 5월 29일을 한국교회 '성결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했다.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설교할.. "웹드라마·웹툰에 아이들 보면 안 될 것들이 여과 없이…"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의 대변인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는 이번 뒤늦은 '19금' 사건에 대해 "네이버 법무팀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네이버 자체적으로도 청소년 유해규정이 있는데, 자신들이 그것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네이버 측의 사과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영화 미주 시사회 열린다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와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제작 RT Media)의 배급을 총괄하고 있는 '호산나 넷 미디어'는 2015년 12월 8일(화) 부터 미국 순회 시사회와 미주지역 “동성애반대 천만인서명운동”을 시작한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논평] 정부는 왜곡된 ‘세계 에이즈의 날’ 이벤트를 접고 정직해야
12월 1일은 제28회 ‘세계 에이즈의 날’ 이다. 19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보건장관회의에 참가한 148개국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홍보 및 인권존중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유엔은 12월 1일을 ‘세계 에이즈의 날’ 로 제정했다... "동성애 반대는 건강한 사회와 자녀들의 미래 위한 것"
교계 주요 연합기관이 주관하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한동위, 상임대표 이영훈·양병희·황수원 목사)가 각 교단 9월 총회 때 동성애 반대와 대책이 담긴 책자와 홍보영상을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위는 10일 열린 서울 중구 동호로 그램드앰배서더호텔에서 사역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통해, 책자와 홍보영상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고 이날 참석한 각 교단 총무 및 연합기관 실무진들을 중심으로.. "'동성애' 문제에 침묵하는 목회자, 교회 너무 많다"
동성애 대책위가 동성애 문제와 관련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침묵하고 있다"며 "지금은 함께 나설 때"라고 호소했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동대위, 상임대표 이영훈·양병희·황수원 목사)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조장 반대 운동'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동대위는 오는 9월 각 교단 총회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한국교회의 힘을 결집.. 여가부,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 중 성소수자 관련 개정 요청
지난 4일 여성가족부는 대전광역시의 '성평등기본조례' 중, 성소수자 관련 조례는 '양성평등기본법'의 입법 취지를 벗어나기 때문에 대전광역시에 조속한 시일 내에 '성평등기본조례'를 개정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동대위, 동성애 문제 긴급 토론회 개최
한교연과 한기총, 한장총, 한국교회언론회, 미래목회포럼 등 교계 5단체가 모여 만든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동성애 문제 전문가를 모시고 "동성애 문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 "9일 대형집회는 취소…동성애 저지는 계속"
한국교회 연합단체들로 구성된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동성애대책위)가 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는 메르스로 인해 대회는 취소하지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은 계속 된다"고 밝혔다. 9일 서울시청.. 한국교회, 6월 9일 퀴어축제 당일 반 동성애 국민대회 개최 결의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6월 4일 오전 11시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전체 확대회의를 갖고, '동성애 조장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키로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