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가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북한에 8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자 한국교회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회를 창립했다... 녹색한반도 통일화합나무7천만그루심기 범국민운동 국회심포지엄 열린다
녹색한반도 통일화합나무7천만그루심기 범국민운동 국회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국회도서관강당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교단장협, 국회의장에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소속 교단장들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장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교단장협, 10일 기자회견 통해 5대 범국민운동 벌인다
분단된 겨레와 분열된 한국사회를 평화와 화합을 통해 희망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한국교계가 뜻을 모은다... 교계 지도자들, 세월호 진상규명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주요교단장인 전용재 감독회장(기감),김대현총회장(기침),이신웅 총회장(기성),김동엽 총회장(예장통합),안명환 총회장(예장합동)은 9월 6일 오전 7시 30분 긴급회동을 갖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하는 서한에 합의하고 서명했다...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을 위로하시며,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케 하소서"
"할 수 있는 말은 미안합니다라는 말 밖에...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위로와 대한민국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지도자연합 금식기도회'를 열었다. 대표 기도에서 김대현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는 "오늘 우리는 국가적 재난으로 슬픔에 처해있는 현실 앞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아갑니다. 이 .. 한국교회교단장협, "교단장들이 순수하게 시작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 현직 총회장들로 구성된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이하 교단장협)가 12일 오전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부에 대한 회의감, 나라에 대한 실망감 감출 수 없어"
현직 교계 교단 총회장들 중심으로 모인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이하 교단장협)가 12일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에 관련된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