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 하남시의원 “하나님의교회, 감일지구 불법전매 의혹 수사 촉구”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이 7일 감일지구 종교5부지 불법전매 의혹에 연루된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한국교회가 지정한 주요 이단 중 하나다. 이날 박 의원은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10년 감일지구 지정 15일 전, 감일동 부지를 매수한 대원사가 지정 3년 뒤인 2013년 감일동으로 주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