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촌에 위치한 기독교 전용관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개·폐막작을 포함한 14편의 영화·시네토크·GV가 마련됐다. 지난 15일 오후, 이화여고 백주념기념관 화암홀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2024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 신촌 필름포럼에서 열려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 이하 문서연)과 목회사회학연구소(대표 조성돈 소장), 그리고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목사)의 공동주최로, 2024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2024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를 19일 신촌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에서 개최한다. 문선연은 “2023년,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되었고, 일상을 지속하기.. 영화 <물비늘> GV, 20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열려
영화 <물비늘>의 GV가 20일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GV란 ‘Guest Visit’의 약자로 영화 상영시 감독이나 영화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영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관객들과 질의 응답도 주고받는 무대를 말한다. 배우들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나가는 무대인사랑은 좀 다른 개념이다. 필름포럼은 이번 영화에 대해 “예리한 시선과 연출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임승현.. 문화포럼 ‘2024 문화선교트렌드’ 열린다
문화포럼 ‘2024 문화선교트렌드’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필름포럼 1관에서 열린다.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의 공동으로, 2024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문화포럼은 엔데믹이 선언된 2024년의 과제로, 코로나19 가운데 누적된 변화들을 적절하게 정착시키고, 이와 .. 영화 ‘커밍 홈 어게인’ 시네토크… “함께 하는 사랑의 힘”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영화제인 ‘2023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14일 개막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사랑영화제의 특징은 규모 있는 행사로 진행되기보다 영화를 관람한 후 ‘시네토크’를 통해 영화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만나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들어보고 나누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다... 탈북작가와 ‘통일’ 주제 북토크 및 ‘미국 이민자’ 주제 시네토크 열려
한반도평화연구원(이사장 이인제, KPI)이 여타 단체와 공동주관 하는 북토크와 시네토크가 16일 오후와 저녁에 연이어 열린다. 한반도평화연구원은 ‘통일코리아협동조합’(이사장 신영욱)과 공동주관 하에 북콘서트를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 효리’에서 오후에 개최하며,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과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공동주관 하에 영화관람 후 시네토크를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 영화관에서 저녁에 연.. “챗GPT 시대 목회자의 중요한 역량은 영성… 성경 더 깊이 묵상해야”
한국기독교언론포럼과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이 공동으로 27일 서울 신촌 영화관 ‘필름포럼’에서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상욱 전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박민서 교수,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의 사영준 교수, 연세대학교 기독교윤리학과 김동환 교수가 발제했다... 문화포럼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 개최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 이하 문선연)과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공동주최하여 문화포럼을 27일 필름포럼에서 개최한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의 주제는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로, 취지는 '인공지능기술'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가져올 변화와 영향력들에 대해 짚어보면서, 이에 대한 신학적 평가와 목회적 조망과 실천을 내다보는 것이다... 문화포럼 ‘공간을 통해 복음을 살아내는 분들의 이야기’
필름포럼 아카데미(대표 성현 목사)가 오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6회에 걸쳐 컬쳐 메이커스 랩(Culture Makers Lab) 2기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세미나를 서대문구에 위치한 필름포럼 카페에서 개최한다. 필름포럼은 “공간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분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라며 “서점, 카페, 사진관,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 영성 플랫폼, 영화관에서 공간을 마련하.. 문화선교연구원, 3월 4일 ‘성스러운 거미’ 씨네토크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가 3월 4일 필름포럼 영화관에서 씨네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의 패널로는 CBS 변상욱 기자와 필름 포럼의 성현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의 제목은 '성스러운 거미'로 이란의 알리 아바시 감독과 이 영화를 통해 2022년 75회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가 출연한다... “교회 청년들에 창조적 놀이문화 필요”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교수, 이하 문선연)이 8일 저녁 서울 신촌에 있는 필름포럼에서 ‘2022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백광훈 교수는 “‘우영우’ 신드롬을 통해 본 ‘콘텐츠의 힘’”에 대해 발제했으며, ‘필름포럼’의 성현 대표는 ‘‘성수동’을 통해 본 공간의 재발견과 교회 공동체의 미래’에 대해, 윤영훈 성결대학교 교수는 ‘이태원: 이름 없이 죽어간 청년들의 레퀴엠’이란 주제로.. 서울국제사랑영화제, ‘Life’ 주제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필름포럼이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 앞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에 있는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 주제인 ‘Life’(삶)에 대해 주최 측은 “세계가 몇 해 동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씩 깨어진 일상을 복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 이번 영화제는 회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