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목회’ 창간 기념예배를 마친 후 순서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생목회’ 창간 기념예배 열려
    "그렇다.‘은퇴나 원로라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용어가 변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기독단체와 300여명의 원로 목회자를 모시고 출판 기념예배를 가진 ‘평생목회’ 창간호는 원로의 의미를 평생으로 바꾸고 있다. 주님의 부름을 받는 그 순간까지 목회의 사명은 멈출 수 없다는 복종이며 순종이다. 엎드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