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로 구성된 '서울대 트루스포럼'을 비롯한 트루스 얼라이언스가 시국대자보를 통해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
    '벌레소년'의 "평창유감"으로 말미암아 드러난 2030의 분노가 더욱 거세지는 것일까. 젊은이들로 구성된 '서울대 트루스포럼'을 비롯한 트루스 얼라이언스가 시국대자보를 통해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