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교회들은 교인들을 예배당에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주일에 예배 드리는 횟수를 더 늘리거나, 토요일에도 ‘주일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이 추구하는 자유는 진리 벗어난 것”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8일 토요일에 드린 예배 설교에서 ‘자유의 복음을 선포하시다”(눅4:14~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온누리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등 방역을 위해 일요일 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