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렌스제일장로교회
    토렌스제일장로교회, 남가주 50명 미만 교회에 1천 달러 지원
    코로나19 위기에도 남가주 한인교계에는 서로를 돌아보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토렌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를 돕기로 하고, 지정 헌금을 제외한 한 달 동안의 헌금을 모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교회는 남가주 이민교회 가운데 장년 교인 수 50명 미만인 교회에 1천 달러를 지원하게 되며, 1차로 3월 29일 헌금을 통해 12 교회에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