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강진사태로 국민 불안이 높은 가운데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핵발전소 위험을 알리는 퍼포먼스, 시민 호소문 발표, 거리행진 등 탈핵캠페인을 벌였다... YWCA 세 번째 영화 ‘불의 날, 생명을 말하다’개봉
우리 시대가 주목해야 할 사회 이슈에 대해 영화로 화두를 던져온 YWCA가 이번엔 ‘탈핵’ 대담 다큐멘터리를 내놓았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4월 28일(목)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불의 날, 생명을 말하다’를 개봉하고,..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 2016년 제5차 총회 개최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이하 핵그련)가 28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 '2016년 제5회 총회'를 개최하고, "이제 탈핵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총회 선언문을 채택했다. 핵그련 총회 참석자들은 이 선언문을 통해 먼저 "20대 국회가.. 한국YWCA “죽음의 땅, 체르노빌 '핵 재앙' 잊지 말자”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가 26일 서울 명동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열고, 희생자 추모와 사진전, 4개국어 피켓시위, 전단지 배포 등 시민홍보를 벌였다. 특히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계속되는 피해 후유증에 주목하며, 최근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 지진대 센다이원전의 가동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탈핵 한국의 길에 시민들 앞장서야"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15일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까지 제 100차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맞아 "YWCA는 태양광과 바람으로 탈핵세상을 열어가는 총선후보를 지지합니다"를 외치며 명동소재 YWCA회관 앞에서 탈핵기념행사와 탈핵 행진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청년외침'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하여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 여는 기도', 한국YWCA 연합회 이명혜 .. "탈핵과 에너지 전환, 방사능 안전 확보 필요하다"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를 비롯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이하 탈핵공동행동)은 14일 오후 2시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제20대 총선-탈핵·에너지전환, 정당 초청토론회'를 열고 탈핵공동행동의 12가지 정책제안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핵 발전, 물질에 대한 끝없는 탐욕과 에너지 중독의 산물"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 완성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과학생태신학연구소가 23일 오후 성공회대학교에서 "우주를 품은 원자, 탈핵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제2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NCCK, 부산 고리 원전 앞에서 '탈핵' 외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15 탈핵주일'(3월 8일)을 맞아 27일 오후 부산 고리 원전 홍보관 앞에서 '제3회 탈핵주일' 연합예배를 드린다. 연합예배는 부산 NCC, 부산 YMCA-YWCA, 핵없는 세상을 위한 부산기독시민연대, 기독교대한감리회선교국,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 운동본부가 주관하며, 탈핵을 염원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핵없는 세상 위한 YMCA 운동연구 및 정책 워크숍
한국 YMCA 생명평화센터(평화센터)가 주최하는 '핵없는 세상을 위한 YMCA 운동연구 및 정책 워크숍'오는 오는 7월 17일 오전 11시부터 한국YMCA전국연맹 회의실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68)에서 열린다. 오전 11시에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옙배'가 열리며, 오전 1시부터 장윤재 교수(이화여대)의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국내외(WCC등) 에큐메니칼 운동과 신앙고백'이라.. "가장 위험한 곳, 핵발전소···고리 1호기 폐쇄해야"
가장 위험한 곳은 핵발전소이기에 수명 연장한 고리 1호기 폐쇄해야 하며, '탈핵운동'으로 기독 운동의 대중화를 이끌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핵그련)' 2014년 제3회 총회 및 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고리원전 안정성 심각···후쿠시마 기억해야"
일본 탈핵 운동가 초청강연회가 22일 오후 서울 대흥동 서강대 다산관 개최됐다. '굿바이 원전! 탈핵운동의 최전선에서'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일본 피폭 원전노동자 산재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이케나가 오사무(池永修) 변호사와 '원자로 폐지를 위한 1만인 소송''운동을 전개해온 아오야기 유키노부(靑柳行信) '원전 안녕' 후쿠오카 대표가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