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라이프(상임대표 이요난 목사)가 주관한 제14회 국제탈동성애인권포럼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 시티미션교회(담임 이규 목사)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정군효 목사(새빛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 복음적 이해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목사는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정의해야 한다. 창세기 19장은 동성애 문제를 처음 다루고 있지만 창세기 18장은 동성애를.. ‘성전환 부사관’, 육군의 전역 통보에 “법적 대응”
탈동성애인권포럼 대표 이요나 목사가 20일 남자에서 여자로 성 전환 수술한 트랜스 젠더에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트랜스젠더도 동성애자”라며 “동성애는 질병이 아니므로 치료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교회 안에는 믿는 동성애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의 인권 목소리가 커진 요즘, 오히려 탈동성애자들이 나서서 그들보다 훨씬 소중한 '탈동성애' 인권선을 주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는 '제11회 탈동성애인권 서울포럼'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탈동성애 운동본부 홀리라이프 회원 일동'(이하 홀리라이프)은 '탈동성애 인권 선언문'을 외친다. 이들은 탈동성애 인권 선언문을 통해 신앙고백과 교회.. "박원순 시장의 동성애 축제 옹호조장·불통행정 규탄한다"
서울시장의 전횡에 서울시민들이 뿔났다. 시민단체들이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대다수 서울시민 정서와 정치권입장 역행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애퀴어축제 옹호조장과 불통행정을 규탄한다"면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다... "교회가 동성애 이슈에 대한 합리적·성경적 대응 해야"
'탈동성애인권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한 토론회'가 16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자리는 향후 탈동성애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탈동성애인권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이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대의 동성애 옹호 인권가이드라인 제정 중단하라!"
기독교, 천주교, 불교, 유교, 학부모, 일반 등 36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탈동성애인권단체연합체인 '탈동성애인권포럼'이 서울대학교의 동성애 옹호를 조장하는 인권가이드라인의 제정 중단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한다... 동성애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퀴어신학 "우려스러워"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를 위한 탈동성애인권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4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제5차 탈동성애 인권포럼'이 열렸다. 취재 현장에서 동성애 확산운동과 그 반대운동을 모두 접한 최대진 기자(CTS)는 이번 6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다행히 친동성애 단체들이 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우며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움직임에 대다수의 국민들.. '동성애' 미국을 반면의 교사로…제5회 탈동성애인권포럼
제5회 탈동성애인권포럼이 오는 7월 4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 및 탈동성애 운동을 위한 기독교적 대안 모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특별히 재미동포로서 위험을 무릅쓰고 동성애와 이슬람 문제 등 미국 내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들을 다루며 기독 시민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음세대를위한전통적가치(TVNext) 대표 김태오 목사와 김.. "동성애자들에게 대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의 탈출"
홀리라이프와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 탈동성애가족모임 등 탈동성애인권단체로 구성된 '탈동성애인권포럼'은 국민들에게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일 낮 광화문 광장에서 제2회 ‘탈동성애인권회복의 날’ 을 개최했다... 反동성애 단체들, NCCK 김조광수 감독 초청 특강 취소 촉구
탈동성애인권포럼과 홀리라이프,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등 반동성애 운동 단체들이 지난 25일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위치한 기독교회관 앞에서 "동성결혼합법화 주장 김조광수 감독 초청특강 취소촉구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탈동성애 혐오하는 동성애 인권단체들의 이중성, 과연 올바른가"
이번 탈동성애인권 세미나는 친동성애 83개 단체들이 탈동성애인권운동 홀리라이프를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 단체로 모함해 'UN자유권규약심의위원회'(이하 UN인권위)에 제소한 사건에 대한 반론을 제기를 위한 것이었다.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직접 발제했고, 그는 발표를 통해 먼저 친동성애 단체들이 UN인권위에 제소한 것과 관련, "이러한 비인권적인 작태야 말로.. 동성애 범람하는 미국 땅, UN본부 앞에서 '탈동성애 인권'을 외치다
탈동성애 상담과 인권사역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돌아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을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는 방미 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