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가족, 정말 괜찮은가?
    “동성결혼 등 다양한 가족, 아동의 남녀 부모 밑 양육받을 권리 침해”
    “생물학적 남녀의 결혼만이 어머니, 아버지, 자녀의 안정감을 묶어주는 최적의 제도다.” 아동의 친부모에 대해 가질 권리를 옹호하는 NGO 단체 ‘THEM BEFORE US’의 케이티 파우스트(Katy Faust) 대표가 한 말이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했고, 바른인권여성연합·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주관한 케이티 파우스트 초청 세미나가 ‘다양한 가족, 정말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