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최근 계산동 소재 청운교회(담임목사 강대석)가 백미 10kg 1,000포(환가액 2천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청운교회는 2013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백미 10kg 1,000포를 기탁하고 있다. 새터민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식사 대접 행사 등 지역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운교회, 경인교대에 발전기금 1,500만 원 기탁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창원)는 지난 10일 청운교회(담임목사 강대석)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천5백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경인교육대학교 김창원 총장, 기획처장, 대외협력센터소장, 기획과장, 청운교회 강대석 담임목사, 부목사, 장로 등이 참석했다. 경인교대에 따르면, 청운교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경인교육대학교 발전기금을 매년 기탁해왔다. 경인교대는 “.. 청운교회, 국내 작은교회와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 1억 원 전달
청운교회(이필산 담임목사)가 작년 12월 성탄절 릴레이금식기도회에 이어 올 2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모은 헌금 약 1억 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내 작은교회 58곳과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 전달했다. 지난 24일 청운교회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지원해 온 전국 각지의 작은교회에 밀린 임대료, 금융비용, 교회 수리비 등의 사용 목적으로 총 7천3백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아프리카 케.. 정우·김유미 결혼예배 사진 공개…소향이 '축가' 선물
크리스천 연예인 '커플' 배우 정우(35)와 김유미(36)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청운교회(예장통합·담임 이필산 목사)에서 조촐한 결혼예배(결혼식)를 드리고, 성도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삶을 시작했다. 이날 예식는 비공개로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했고, 예식이 진행된 청운교회 이필산 담임목사가 주례를 맡았다. 두 배우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와 FNC엔터테인먼트는 .. 정우·김유미 결혼…같은 교회 다니며 신앙·사랑 길러와
정우와 김유미는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역삼동에 위치한 청운교회 성도다. 원래 독실한 크리스천인 김유미는 명성교회를 섬겨왔었다. 그러다가 정우와 교제하면서 청운교회로 적을 옮겨 함께 교회를 다녀왔다... 강남구, 소망교회·밀알복지재단 등 11곳 수익사업 과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소망교회·청운교회 등 10개 교회와 밀알복지재단이 수익사업 신고 및 세금 납부를 하지 않아 과세를 추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