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3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에서 어린이들이 태양광 곤충 로봇, 그린 스토어, 태양광 자동차 등 자신들의 친환경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한 ‘탄소제로 마을’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e파란 환경그림공모전 청와대 사랑채서 시상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인 ‘2012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