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95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연합(한교연 ·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청교도영성훈련원(원장 전광훈 목사)이 주최한 '3·1절 기념대회 및 나라 사랑 기도회'가 1일 서울 구로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당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감격을 재현했다. 또 순국순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과 한국교회 순교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뜨겁게.. "종북세력 때문에 대한민국 위기, 기도가 유일한 해결책"
전광훈 목사가 잠실동교회 본당에서 열린 애국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청교도영성훈련원 주최 대한민국 나라와 교회 바로세우기 애국포럼이 6일 오후 서울 잠실동교회(담임 백광진 목사)에서 개최됐다... “나라와 교회 존립마저 위기… 1천만 교인들 공동대처를”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 이혼율 2위, 청소년 흡연 세계 2위(여고생은 1위), 교통사고 사망율 1위, 유흥업소 여성종사자 200만, 양주소비량 1위, 인터넷 음란물 다운로드율 1위, 유네스코 청소년 문제 1위, 저출산율 1위, 형사소송율 일본의 10배, 니트족 80만, 무당 70만, 어린이 유괴 1년에 8천 건, 세계 제일의 강성노조……. 이것이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