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천막교회지만, 대형교회보다 풍성한 나눔이…“예배 때 시끄럽다고 경찰이 출동한 적도 열 번이 넘어요. 천막이라 전도가 안될 것 같죠?(웃음) 그래도 지난 여름성경학교에 2명이 나와 잘 훈련받고 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부흥이 뭔지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빈 자리만 채우면 부흥인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