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전 총장)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 죄 많은 나 천국 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개신교 안에서 유보된 칭의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가 마지막 날 칭의를 받아야 되는데, 우리의 행위, 우리가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동안 그 행위에 의해 결국 최종 결정이 될 텐데, 지금 그 .. “성도, 죽음 이후 낙원에서 주님과 함께 있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학유, 이하 합동신대)는 지난 28일 오후 수원 영통구 본교에서 ‘故 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 추모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이승구 합동신대 교수는 ‘죽음 이후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추모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죽어도 산다는 개념을 안다. 이 세상에서 죽을 때 우리 몸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 故 박상은 원장께서 죽었을지라도 그 영혼은 ..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천국’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대체로 빛보다 하얀 옷을 입고 입가에 미소를 띠며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천국에 대한 지식이 마치 태아가 바깥세상을 아는 만큼의 지식이다. 누구도 천국을 안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제한된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천국을 소망해야 하며 올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조현삼 목사 “미리 천국을 사는 방법… 사랑하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며 천국 미리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사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다”며 “그것을 하나님은 성경에 써 주셨다. 성경을 보면 이걸 하라 저걸 하지 말라는 명령이 많다. 이것이 속박이나 구속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것은 천국을 미리 사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옥에 이르는 길,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어 있어”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지옥은 어떤 곳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지옥에 이르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가는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새롭게 변화된 새 사람을 입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 “지옥행과 천국행… 2023년도 우린 어떤 열차에 올라탔는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에 이르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천국을 믿든 안 믿든 천국에 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구이다.”.. 조현삼 목사 “어떻게 하면 다시 천국을 살 수 있을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화평·평안·안전·쉼은 정의의 열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경에서 찾은 복 중 하나는 구원이다. 구원은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살다 죽은 후에 천국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지자 이사야는 구원에 대해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라며.. “현존하는 구원과 천국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현존하는 구원과 천국을 구현화 시키며,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중요한 방법 두 가지는 첫째로 기도하는 것이며, 둘째는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존하는 천국’이라는 주제로 나눈 김 박사는 “현존하는 구원과 현존하는 천국을 우리는 깊이 인식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병실에서 죽어가던 소녀에게 벌어진 기적 같은 일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천국에 다녀왔다고 알려진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SNS와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Best Trends’는 병실에서 사투를 벌이던 한 소녀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천국에 가면 하게 될 일들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천국에 간 신자들이 그곳에서 하게 되는 유일한 일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는 것이라 믿는다. 영원히 지속될 천국에서의 삶에서 예배와 찬양만 하면 혹 따분하거나 지루해지지 않을까? 천국에 가면 크리스천이 정말로 하게 되는 일은 뭘까? 이미 천국에 간 사람들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천국은 믿는 자 마음에 있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에 갈 자유는 있어도 천국 갈 자유는?’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예수 믿는 자들의 소원은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다 나그네로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보다 나은 도성’이 있음을 내다보았기 때문”이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들은 누구나 다 영원한 안식을 .. [풍성한 묵상] 천국의 암호
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가 천국 문 앞에 서니, 한 천사가 그에게 암호를 대라고 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디에서나 나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