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가 천국 문 앞에 서니, 한 천사가 그에게 암호를 대라고 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디에서나 나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지옥은 진짜 존재할까?
악인은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에 처해진다는 게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은 악인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그들을 변화시키거나 아니면 전멸시켜 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기껏해야 백년도 못 사는 제한된 삶에서 저지른 악 때문에 그들은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까? 차라리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지 않고, 전멸시켜버리는 게 덜 잔인한 선택 아니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4가지 물음 그리고 답변
예수 그리스도 외에 하나님께 이르는 다른 길은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믿는 것과 다른 종교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다른 종교 역시 구원에 이르는 길일 수 있지 않은가? 기독교 외 다른 종교를 용인하는 것이 정말 해로운 일인가?..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우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제자들과 두루 다니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셨다. 어느 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물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여기 나오는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은 같은 나라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라고 했다... “천국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있는가?”
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천국은 안녕하십니까?’(고후5:1~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부활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이요, 그 약속을 넘어 영생에 대한 뚜렷한 표징이라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구원 받은 자는 선한 일과 거룩한 삶의 열매 맺혀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엡5:3~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이 천년 전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였고,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라고 했다... “예수 믿는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철이 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미리 사는 천국이 네 삶이 될거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구약성경 아가에는 부부간의 대화가 나온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그의 신부 된 우리의 대화”라고 했다. 이어 “잠언에는 아버지와 아들 대화가 나온다. 하늘 아버지와 땅에 사는 아들인 우리와의 대화이다. 이처럼 성경에 중의적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경우는 중의적 해석..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 그 열쇠가 우리에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에게도 이 열쇠를 주셨다”고 했다... 크리스천들이 알아야 할 천국에 대한 4가지
많은 사람이 천국에 대해 알고 싶고, 가고 싶어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미국 대형교회 중 하나인 텍사스주 펠로우십교회(Fellowship Church) 목회를 하는 에드 영 목사의 설교를 보도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우리의 삶은 천국을 향해 가는 여정”
진희근 목사의 신간 ‘날마다 천국을 향해’가 16일 발간 됐다. 이 책은 현실에 매여 그리스도인의 목적지인 천국을 쉽게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천국 소망에 대해 전하는 설교집이다. 저자의 목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천국이다. 천국을 향한 간절한 소망이 담긴 이 책은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 해석으로 구원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은.. 최병락 목사 “천국은 어떤 곳일까?”
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천국은 예수를 내 마음에 모신 상태”
옥 목사는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중 ‘가난’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사상가는 ‘가난해지지 않도록 결심하라. 가난은 행복의 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런 말 한마디가 현대인의 마음 속 생각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어쩌면 가난은 악인 것 같다.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든다. 갖가지 사회의 악을 키우는 온상을 우리는 가난한 자리에서 많이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