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서 지옥은 종종 불로 묘사된다
    지옥은 진짜 존재할까?
    악인은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에 처해진다는 게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은 악인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그들을 변화시키거나 아니면 전멸시켜 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기껏해야 백년도 못 사는 제한된 삶에서 저지른 악 때문에 그들은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까? 차라리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지 않고, 전멸시켜버리는 게 덜 잔인한 선택 아니었을까?..
  • 조현삼 목사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우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제자들과 두루 다니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셨다. 어느 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물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여기 나오는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은 같은 나라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라고 했다...
  • 김화수 목사
    “천국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있는가?”
    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천국은 안녕하십니까?’(고후5:1~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부활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이요, 그 약속을 넘어 영생에 대한 뚜렷한 표징이라 말할 수 있다”고 했다...
  • 화종부 목사
    “구원 받은 자는 선한 일과 거룩한 삶의 열매 맺혀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엡5:3~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이 천년 전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였고,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예수 믿는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철이 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미리 사는 천국이 네 삶이 될거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구약성경 아가에는 부부간의 대화가 나온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그의 신부 된 우리의 대화”라고 했다. 이어 “잠언에는 아버지와 아들 대화가 나온다. 하늘 아버지와 땅에 사는 아들인 우리와의 대화이다. 이처럼 성경에 중의적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경우는 중의적 해석..
  • 조현삼 목사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 그 열쇠가 우리에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에게도 이 열쇠를 주셨다”고 했다...
  • 천국이란
    크리스천들이 알아야 할 천국에 대한 4가지
    많은 사람이 천국에 대해 알고 싶고, 가고 싶어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미국 대형교회 중 하나인 텍사스주 펠로우십교회(Fellowship Church) 목회를 하는 에드 영 목사의 설교를 보도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 날마다 천국을 향해
    “우리의 삶은 천국을 향해 가는 여정”
    진희근 목사의 신간 ‘날마다 천국을 향해’가 16일 발간 됐다. 이 책은 현실에 매여 그리스도인의 목적지인 천국을 쉽게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천국 소망에 대해 전하는 설교집이다. 저자의 목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천국이다. 천국을 향한 간절한 소망이 담긴 이 책은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 해석으로 구원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은..
  • 최병락 목사
    최병락 목사 “천국은 어떤 곳일까?”
    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 은보 옥한흠 목사
    “천국은 예수를 내 마음에 모신 상태”
    옥 목사는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중 ‘가난’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사상가는 ‘가난해지지 않도록 결심하라. 가난은 행복의 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런 말 한마디가 현대인의 마음 속 생각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어쩌면 가난은 악인 것 같다.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든다. 갖가지 사회의 악을 키우는 온상을 우리는 가난한 자리에서 많이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죽음 후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준비하고 맞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종말은 마치는 날, 끝 날이며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개인의 종말과 세상의 종말, 어떤 종말을 맞든지 그리스도인은 종말에 예수님을 만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