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신학회(회장 김재진 박사)가 마련한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매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8월 1일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는 "창조냐, 진화냐?"라는 민감한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허정윤 박사는 "우주와 생명.. [창조신학칼럼] 악에 대해 선지자들은 어떻게 반응했나
악은 과연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좋은 것인가? 유대인들조차 악의 구별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신탁(信託)의 사람들은 알았다. 그들이 선택한 곳은 이상하게도 세상과 늘 달랐다. 하나님의 신탁으로 아브라함으로부터 비롯된 이 이상한 선지자들의 선택지는 늘 세상과 반대였다. 그들은 세상의 중심에서 나와 변방의 좁은 길로 나아갔다. 출(出) 갈대아 우르, 출(出) 애굽이 그들에게는 출 마귀.. 美서 진화론 지지 증거 발견 주장…또 한 차례 논란 예상
이 일을 진두지휘했던 켄 프리호다 박사는 퓨처리티 리서치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돌연변이는 좋은 결과 또는 나쁜 결과를 초래하거나, 두 가지가 모두 결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고 전제하고, "결과가 나오기 전 한 번의 돌연변이가 모든 것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면 아무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런 돌연변이를 발견하기 위해.. 과학자들, 창세기 1장 설명…"하나님 창조는 당연한 것"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논(論)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5일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신대(총장 김명용)에서 열린 '2015년 종교개혁제 세미나 '대화로 통하다' - 과학자가 본 창세기 1장, 창조기사의 의미'에서 과학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창조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침을 여는 기도]하나님 주시는 생명의 미래를 붙잡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을 잃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과 진실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저의 미래가 하나님 손 안에서 보장되기 원합니다. 저와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 또 이 역사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채워 넣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혼, 하늘의 뜻을 채우고 자유롭게 살게 하옵소서. 작지만 큰 창조의 혁명을 지극히 작은 저 안에서 이루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