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진
    찬양인도자 김윤진 “왕따·폭력에도 ‘선하신 목자’ 하나님 신뢰”
    한성교회 찬양인도자로 알려진 김윤진 전도사가 2024 다니엘기도회에서 자신의 성장배경을 나누며 삶의 변곡점마다 만난 하나님을 간증했다. 김 전도사는 올해부터 달라스 세미한교회에서 예배인도자로 사역을 맡고 있다. 모태신앙인 김 전도사의 자신의 모교회인 한성교회에서 10여년 간 찬양인도자로 활동했다. 세 자매의 막내이자 늦둥이로 태어난 김 전도사는 사실 세상에 나지 못할 뻔한 일화와 극심한 괴롭..
  • 게이트웨이 교회
    "좋은 리더십이 훌륭한 워십팀 만들어 교회부흥 시킨다"
    미국 펠로우십 교회(담임 에드 영 목사, Fellowship Church) Creative 팀에서 기타로 워십 사역을 섬기고 있는 빈 리(한국명 이승빈) 목사는 푸른 초장을 향해 나아가는 목자의 삶을 닮았다.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고 배우는 이 목사의 삶을 통해, 미국교회 워십 사역의 현주소에 대해 잠시 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찬양사역자 다니엘 씨와 오기드온 씨
    진정한 예배 회복을 추구하는 '나이스크 운동'
    로마서 12장 1절에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했다. 이는 삶의 예배를 의미한다. 삶을 드리는 예배란 매 순간순간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어야 함을 지칭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