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의 징용이 산업혁명이라니'...저지 운동
    일본이 강점기 시절 '강제징용 현장유적'과 '가미카제(神風) 특공대원의 유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해 시민문화단체가 저지에 나섰다. 저지에 나선 단체는 한겨레아리랑연합회·공주아리랑보존회·문경아리랑보존회·의병아리랑보존회·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아리랑학회·신나라·ATT 등이다. 21일 이 단체들은 '탁월한 인류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