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시는 날까지 어려운 이웃 섬기는 교회 되길 소망”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라는 주제로 9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복협 부회장, 한국중앙교회 담임)의 사회로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의 설교, 기도, 이완수 전도사(지저스블러드아미)의 특송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