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정
    윤희정, 세 번째 싱글 ‘우리의 부르심(Feat. 강찬, 지선)’ 발매
    강찬 목사와 지선 씨가 피쳐링에 참여한 윤희정 씨의 세 번째 싱글 ‘우리의 부르심’이 16일 발매됐다. 지선 씨와 강찬 목사의 은혜로운 목소리가 힘든 상황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새 힘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변하지 않더라도 낙심치 말고 믿음의 눈들어 소망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가사 중에서) 앨범을 발매한 윤희정 씨는 “2019년에..
  • 지선
    [추천 새앨범] 찬양사역자 지선 ‘축복 받으라’ 外 1곡
    ‘성령이 일하시는 기도원’에서 기획하고 찬양사역자 지선 씨가 부른 싱글 ‘축복 받으라’가 15일, 신인 고우리 씨의 싱글 ‘나의 주 찬양’이 13일 발매됐다. ‘축복 받으라’는 성령이 일하시는 기도원에서 3번째 발매한 앨범이다. 이 앨범의 1집부터 지선 씨와 손경민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IBIG 밴드와 미디어 팀이 제작에 참여했고 1집과 이번 3번째 앨범은 지선 씨가 노래했다. 고우리 씨가..
  • 손경민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 행복이요 은혜”
    우리의 삶은 은혜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은혜를 사모합니다. 어떤 특별한 은혜를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미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고 호흡하며 살아가는 순간, 그리고 걸어온 모든 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꿈을 꾸며 살고 찬양하며 예배하는 것, 가족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동역자를 만난 것, 성도로..
  • 지선
    “한 명이라도 더 예수 믿게 하는 게 꿈”
    2012년부터 찬양 사역을 시작한 지선 전도사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대전에 있는 친척 집에 내려와 살면서 지독한 외로움을 견디며 우울한 청소년 시절을 보내야 했다. 너무나 힘든 고난 앞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과 위로로 삶을 살아낼 수 있었다. 그녀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돌리고자 대전시립합창단에서 쌓았던 오랜 경력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삶을 살겠다고..
  • 성경을 통해 고난이 축복임을 알고 고난을 달라고 기도했다는 지선
    [간증] 찬양사역자 지선, 고난을 통해 만난 하나님
    교회에서 봉헌송으로 많이 불려지는 찬양 ‘주의 은혜라’ ‘염려하지 말라’ ‘감사’ 등을 부른 지선 씨가 CBS ‘새롭게 하소서’에 나와 간증한 내용이 지난 2일 방송되며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이에 해당 방송 내용을 정리했다. 지선의 아버지는 플루티스트이자 KBS 관현악 단장이셨지만 부모는 불화로 이혼하고 그녀는 어릴 때 대전에 있는 큰 집에서 살게 된다. 특히 서울에서 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