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사업가, NYT에 일본의 야스쿠니 참배 자제 촉구 광고
    중국 괴짜 기업가로 잘 알려진 천광뱌오(陳光標)가 미국 뉴욕 타임스(NYT)에 일본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자제를 요구하는 광고를 실었다. 12일 중국 중신사(中新社)는 천광뱌오 장쑤황푸 재생자원이용유한공사 회장이 11일자 NYT 17면에 반면 광고를 실어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가 솔선수범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우익 인사들의 참배도 저지할 책임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