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토드'와 함께 평소와 같이 아침 산책을 나갔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뛰기도 하고 걷기도 했는데 땅을 보지 않고 걸었던 탓에 물컹한 무언가를 파울라 고드윈씨는 밟게 되었습니다... 기다리라는 말만 남긴 채 떠난 주인을 일주일 넘게 기다린 강아지…
일주일이 넘도록 다리에서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은 강아지에게 기다리라는 말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주인의 무덤을 파기 시작한 강아지의 특별한 사연…
주인의 무덤을 파기 시작한 강아지의 특별한 사연….. 주인에게 반려견이 갑자기 다가서서..
주인에게 반려견이 갑자기 다가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