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선교회 ‘주빌리코리아'가 담백한 감성과 정직함이 묻어나는 CCM 아티스트 양호세아의 세 번째 싱글 앨범 '그 사랑이 죽음을 이기네'(부제 : The Confession of Peter)를 발표했다. '그 사랑이 죽음을 이기네'는 누가복음 22장 내용을 바탕으로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결코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노라’고 호언장담했으나, 죽음의 위협 속에 심문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십자가.. 주빌리코리아, 가나안 성도 신앙 응원 프로젝트 진행
기독교 문화선교회 주빌리코리아가 가나안 성도 신앙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나안 성도들에게 주빌리워십뮤직스쿨 워십기타 무료 레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나안 성도란 ‘가나안’이라는 말을 거꾸로 읽으면 ‘안나가’인 것과 같이 목회자에 대한 불만이나 교인 사이의 갈등, 제도적 교회에 대한 반감 등으로 인해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은 가지고 있지만 교회를 나가지 않는 또는 의도적으로 ‘기성’.. 주빌리코리아, ‘주빌리워십뮤직스쿨’ 통해 워십 음악 교육 기회 제공
기독교 문화선교회 주빌리코리아가 펜데믹의 영향으로 다소 무겁게 가라앉아 있는 한국 교회 예배와 찬양의 현장에 힘을 불어넣고자 워십 음악 교육 분야인 '주빌리워십뮤직스쿨(Jubilee Worship Music School)'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빌리코리아, 매주 화·목 유튜브로 ‘워십 라이브’
기독교 문화선교회 주빌리코리아(대표 양호세아)가 지난 8월 25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2회 ’워십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워십라이브에서는 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찬양들이 송 리스트로 짜여 있어 큰 어려움 없이 함께 찬양을 듣고 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빌리뮤직 '오픈마이크 TOP 10' 뉴욕 무대 '불태우다'
대한민국 기독교 '최초' CCM&워십 서바이벌 오디션인 제1회 오픈 마이크(OPEN MIKE)에서 'Top10'에 선발된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첫 미국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오픈마이크 Top10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미 태네시주(州) 내슈빌(Nashville) 주빌리음악대학에서 첫 공연에 이어 25일은 뉴욕 맨해튼 아폴로극장에서 미국 투어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TOP 10 가린 서바이벌 오디션 '오픈마이크', 심사위원 평은?
"침체된 CCM계를 일으킬 재목들을 가려냈습니다!" 주빌리 오픈마이크 파이널 라운드의 심사를 맡았던 이들의 소감이다. 주빌리코리아(이사장 이형민 목사) 주최로 지난 달 29일 오후 서울 길음동 주빌리센터에서 열린 다양한 음악적 재능인을 선발하는 CCM&워십 서바이벌 오디션 제1회 '오픈마이크'(OPEN MIKE) 파이널 라운드에서 '탑 10'이 가려졌다... K팝 스타? 우리가 바로 '크리스천 뮤직'의 진짜 스타
음악적 전문성뿐 아니라 영상, 공연기획, 그리고 홍보부터 심사까지 숨어있는 인재발굴을 위한 대대적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주빌리 오픈마이크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진 29일 밤은 크리스천 음악계에 전에 없었던 역사적인 첫 지평을 여는 자리였다... "반짝하고 말 오디션 'NO', 영원히 빛날 사역자 찾는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주빌리코리아의 행보가 기독 문화계에 관심을 집중된다. 주빌리코리아는 크리스천 문화사역 부흥의 전진기지로 사용될 새 센터 건물 매입에 이어 전국 크리스천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오디션 'OPEN MIKE'를 시작했다. 'OPEN MIKE'는 사역자 선발을 위한 단순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닌 음반 발매와 뉴욕 쉬빌 음악여행과 공연 등 다양한 음악적 기회를 .. 주빌리코리아, "사명감 있는 크리스천 뮤지션 찾아요"
크리스천음악전문선교회 주빌리코리아(대표 황민욱 목사)가 7기 사역자 선발 오디션 'OPEN MIKE'를 진행한다. 주빌리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보컬, 건반, 드럼, 기타, 베이스, 작사, 작곡 분야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디션 사이트(www.openmike.kr)를 통해 신청자 지원을 받고 있다... 11주년 맞은 주빌리코리아, 새 빌딩서 더 큰 사역 꿈꾼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주빌리코리아(대표 황민욱 목사)가 지난 10월 19일 새로 매입한 주빌리센터 빌딩에서 입당예배를 드리고 더 큰 사역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