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손에 넘어가는 것을.. 전국장로회연합회 4개 교단, 특별기도회
나라와 교회 바로세우기 위한 전국장로회연합회 4개 교단(통합, 합동, 고신, 대신)의 특별기도회가 전국장로회연합회(통합) 주관 및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심영식) 후원으로 2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서경석 목사, '종북좌파 척결이 시대정신'
종북좌파 척결을 위한 선진화시민행동의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선진화시민행동에 따르면 22일에는 서경석 목사가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해 서울역까지 1인 시위를 벌였다... 서경석 목사, '나는 다시 진보이고 싶다' 출판기념 북콘서트 개최
보수·우파 성향 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의 북콘서트가 29일 오후 CTS 아트홀에서 열린다.이번 북콘서트는 서 목사의 만화 자서전 의 출판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행사에 앞서 '선진화시민행동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