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이제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인도하시는 대로”“다른 것들에서는 목마름이 채워지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만나며 영혼의 갈증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웃음을 전하던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누구보다 자아가 강했던 그가 한 사람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인생으로 바뀌었다. 이제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고자 성경낭독과 찬양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삶을 살며 “나는 성경 바람잡이입니다”라고 말한다. 주님의 보혈로 거듭난 생명으로 영혼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