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일어난 일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습관을 따라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며 구걸로 생계를 이어가던 마흔 살인 한 남자를 고쳐주었다”고 했다... “인자와 진리, 둘 다 우리 안에 있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녀를 보면 부모의 입은 열린다. 팔십 넘은 부모라도 육십이 다된 아들을 보면 말이 나온다. 그 말의 대부분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이다”고 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은 행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복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복이다. 이것을 예수님은 여덟 가지 복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세상은 오늘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보기 원한다”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예수님 때도 있었던 것 같다”며 “구언 받았으니 이제 더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그런 오해를 지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도 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은혜의 진리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조현삼 목사 “사랑받아 사랑하는 것,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삶은 사랑받아 사랑하는 겁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간다. 하나님을 배운다. 성경을 읽으며 어느 날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만난다. 어느 날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난다. 또 어느 날은 목자이신 하나님을 만난다. 어느 날은 나의 말을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이것이 쌓이면서 우리는 ‘.. ‘감자탕 교회’ 조현삼 목사 “예배 장소, 가정으로 변경”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달 29일 교회 홈페이지에 “예배 장소를 여러분 집으로 변경해 드린다. 이번 주일은 여러분 가정이 예배당이 되는 특별한 주일”이라고 썼다. 조 목사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3월 1일 주일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리지 않고 인터넷으로 중계한다고 알리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엄중한 때에 특별히 여러분의 집을 주일예배 처소로 사용하신다”고 했다... [신간소개] 바이블랜드 교회들 1
우리는 그동안 많은 시간과 마음을 기울여 성경을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묵상해 왔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성경 속 이야기들이 낯설고 생소하다... [목회서신] 지금 누구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상으로는 13년 만입니다. 왜 하나님은 아 브람에게 13년 만에 찾아 오셨을까? 그 이유는 아브람을 찾아 오셔서 하나님이 당신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만약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고 3년 후에 이삭을 낳으면 아브람 내외와 주변 사람들은 아브람 이 낳은 아들로 이삭을 기억할 것.. ‘삶이 헛되다는 이들에게’ 선배 솔로몬의 여행편지
태국 수해지역을 돕고 있는 조 목사는 솔로몬이 삶의 의미를 탐구하러 떠난 전도서 여행에 동행했다. ‘손상되지 않은 원형의 삶, 오염되지 않은 순전한 삶, 창조주가 디자인해 놓은 그대로의 진정한 삶, 후회함이 없는 참된 삶, 모든 것을 다 걸어도 아깝지 않은 삶’을 찾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