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민족 복음화의 기도와 환상의 실천운동으로서의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그 결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가 되게 하는 운동으로 구체화되었다... 한국 성시화운동 50주년의 의미(1)
한국 성시화운동의 설계자 김준곤 목사 著(저) 『성시화운동 편람』(2005, 순출판사)과 상시화운동 훈련교재는 성시화운동의 개념, 취지 배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성시화운동이라는 단어는 성경에는 없으나 정의를 하자면 성시화운동은 성경에는 없으나 정의를 하자면 성시화운동은 전교회(The Whole Church)가 전복음(The Whole Gospel)을 전시민( The Who..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기도문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는 지금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운동이 한창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가를 경영할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 같은 지도자, 에스더와 같이 하나님 앞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신앙을 가진 지도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되게 하소서.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를 더욱 부강한 나라로 이끌며, 국민 화합과.. “이상민 의원 차별금지법안 저지 1백만 서명운동 전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임시총회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동상임대표로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기감 서울연회 직전 감독),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박진석 목사(포항 기쁨의교회)가 취임했다... "국가인권위법 제2조3항 '성적지향' 문구 반드시 삭제돼야"
전용태 장로(변호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항 성적지향(이성애·동성애·양성애) 문구는 반드시 삭제되어야 한다"면서 "가정·사회를 무너뜨리는 동성애를 합법화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전 장로는 "동성애자인권보호와 동성애행위보호는 전혀 별개"라 밝히고, "국가인권위원회법이 동성애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법제1호) 동성애.. 국회평신도 5단체협, 회장단 회의 갖고 국가인권위법 등 개정 노력 천명
한국교회 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 회장단들이 10일 오전 11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실에 모여 국회조찬기도회 50주년 기념을 계획하고,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방법 등을 논의했다... "춘천 지도자들 앞장서 복음의 도시 만들자"
춘천성시화 지도자 모임이 14일 오전 7시 강원도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인 전용태 장로는 이같이 밝혔다. 전 장로는 지난 1991년 9월 춘천지검 차장검사 당시 관사인 엘리트아파트에서 기관 단체장 모임을 시작했다. 춘천홀리클럽 회장 황병호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전 장로는 "춘천은 늘 가보싶고, 마음이 설레는 곳"이라며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 즉각 철회되어야"
먼저 전용태 변호사는 "동성애 소수자 (인권)보호와 동성애 행위 합법화 정상화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했다. 그는 "동성애 소수자 또는 동성애 소수자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예컨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불합리하게 제약되어서는 안 된다"며 "동성애자라 해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등 명예를 훼손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전문인 선교로 하나님 나라 확장"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 대표 박형렬 목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에서 ‘2012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