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7월 24일(목)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코치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여름철 체력 보강 등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허 회장이 '2014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위해 평창을 찾은 가운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등 국.. 전경련, 내수활성화를 위한 산업정책협의회 발족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전경련')는 6월 11일(수) 12:00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산업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산업정책협의회는 우리경제의 침체된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조업계뿐만 아니라 서비스업계를 대표하는 29개 협회로 구성되었다"며 산업정책협의회의 구성 의의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전경련 가입…공공예술기관 처음
세종문화회관이 공공예술기관 중 최초로 전국경제인연합회에 가입했다. 20일 오전 11시30분 전경련 정기총회에도 처음 참석했다.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 천원의 행복, 세종 꿈나무오케스트라·세종 하모니밴드·세종 꿈나무국악단·시민교향악단, 시민연극교실, 세종 예술시장 소소 등 사회공헌 .. 전경련, 신규 회장단 영입 불발…추가 영입 진행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회장단사 추가 선임을 당분간 보류키로 했다. 신규 회장단 영입을 추진했으나 가입 대 상 회장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신규 회장단 선임 방침을 내년으로 유보키로 했다... 삼성, 159개 협력사 1600여명 채용 돕는다
삼성은 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11개 계열사 협력사 인재 확보를 위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전직 대기업 베테랑들, 중소 해외 진출 멘토로 나서
해외 시장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지정보가 부족하고 거래선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직 대기업 해외담당임원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전경련, 세수확대 위해 법인세율 인하 필요
전경련은 국내 재정·조세전문가의 네명 중 세명이 지금은 복지 확대보다 재정건전성 강화가 시급하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경련,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10월 5일(수) 오후 5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재계, 정·관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영상 사진전, 국내외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 상영, 허창수 회장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기념 영상 상영, 한국 경제 미래비전 영상 등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내용들로 진행되었다... 전경련, 비정규직 종합대책에 '시장경제질서 위배' 표명
전경련은 9일 한나라당과 정부는 고위당정협의를 거친 후 비정규직 종합대책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 .. 9월 전경련 회장단회의
전경련은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9월 회장단회의를 개최, 공생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추진 방향, 최근 경제동향 등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양호 한진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