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 이하 본부)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투표가 가능한 나라와 도시 성시화운동본부에서 투표참여 캠페인과 재외국민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25개국 재외국민 8만500명, 총선 투표 못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현상이 재외국민의 참정권마저 가로막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30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25개국 41개 공관의 재외선거 사무를 4월 6일까지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6일 결정된 지역까지 포함하면 선거 사무가 중지된 곳은 40개국 65개 공관으로 늘었다. 선관위의 이번 결정에 의해 전체 재외 유권자 17만 1959명 중 46... 해수부·미래부 세종시 이전, 어린이날 대체휴일 적용
정부와 새누리당은 해양수산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12일 국회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안행위 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이 밝혔다.황 의원은 그러나 "종합적인 의견수렴이 필요하며 연말까지 청사 이전 계획이 마무리되도록 의견을 모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 기관의.. 워싱턴DC, 재외국민 참정권행사 홍보연합 창립
‘워싱턴 재외국민 참정권행사 홍보연합’이 8월 11일(현지시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워싱턴 재외국민 참정권행사 홍보연합측은 “해외동포에서 재외국민으로 지위격상을 자축하고 재외국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도록 홍보하여 재외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창립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