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전부 아냐… 하나님 주신 재능 발견할 수 있도록”“성적만이 인간 삶의 전부는 아니다. 학업능력이 떨어지는 대신, 체육적·예술적 감각 등이 높은 아이들도 있다. 수학은 못하지만 악기 연주를 잘하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 하나님이 각자마다 독특한 재능을 주셨다. 어떠한 재능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이야기학교는 각자에게 내재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도록 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나를 찾아가며, 나와 같은 상대방을 존중해 자신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