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제일교회 당회 소집 및 결의 둘러싼 갈등 고조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 장창만 목사측이 지난 3일 아침 불시에 당회를 열고, 재정부장 및 서기를 교체하는 결의를 했다. 당초 불거진 황형택 목사의 재정비리 의혹 제기 등 양측간 대립에 있어 교회 재정장부와 당회 회의록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