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김운용 교수
    [통합⑥] 김운용 총장 “장신대 무지개 신학교 아냐”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이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 둘째날인 20일 오후 회무 중 발언에 나서 “장신대는 무지개 신학교가 아니다. 무지개 총장 아니다. 어떤 프레임을 씌워 학교를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김 총장의 이 발언은 신학교육부 보고 도중 한 총대가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를 비판하고, 또 여기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는 과정에서 나왔다...
  • 장신대 이상조기념도서관 교육환경개선 준공감사예식
    장신대, 이상조기념도서관 교육환경개선 준공감사예식 성료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장신대) 이상조기념도서관 준공감사예식이 지난 5일 오전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이상조기념도서관 교육환경개선공사가 학생들과 동문, 교회 및 기관 등 많은 이들의 기도와 재정 후원으로 마무리됐다고 장신대는 전했다...
  • 장신대 대학원 개강 감사예배 및 심포지엄
    장신대, 2학기 대학원 개강감사예배 및 심포지엄 진행
    2023학년도 2학기 대학원 입학 및 개강감사예배 및 심포지엄이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지난 28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목회전문대학원장 오방식 목사의 인도, 일반대학원 목회전문학과정 원우회장 우상수 목사의 기도, 교회음악학과 조교 중창팀의 ‘어디에 거할지라도’ 찬양에 이어 대학원장 신옥수 목사가 ‘위로의 공동체’(고후 1:3~11)라는 제목을 설교..
  • 장신대 미스바 광장에서의 기도회
    장신대, 방학 중 폭염 속에서도 기도회 계속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미스바 광장에서 방학 중, 36도의 폭염 속에서도 기도회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 역전되리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봄 사경회 이후 매주 화~금요일에 채플 직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한창 교회 여름 행사가 진행되는 지난 2일 많은 이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기도회를 위해 학교까지 한 시간 넘는 길을 온 학생, 다른 약속 일정을 잠시 미뤄두고 기도회..
  • 장신대와 IJM Korea MOU 체결
    장신대, IJM Korea와 MOU 체결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가 지난 19일 21세기 현대 노예 문제 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천 국제 NGO 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대표 민준호, 이하 IJM Korea)와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 인도네시아 GBKP 교단 장신대 방문
    인도네시아 GBKP 교단, 장신대 방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Gereja Batak Karo Protestant(이하 GBKP) 교단의 집행위원회 및 인사 위원장이 이끄는 교회 대표단이 장신대학교를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특별히 통역을 위해 PCK 선교사로 인도네시아에서 30여 년간 사역하고 있는 김동찬(Abraham Kim) 선교사가 함께 했다...
  • 2023 PCK 세계선교사회 선교대회 및 정기총회
    2023 PCK 세계선교사회 선교대회 및 정기총회, 장신대서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세계선교사회가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에서 ‘2023 PCK 세계선교사회 선교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선교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장신대 선교사파송연구회 창립 50주년 기념 동문대회
    장신대 선교사파송연구회, 창립 50주년 기념 동문대회 열어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선교사파송연구회(이하 선파)가 지난 3일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동문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동문대회에는 현장 목회자, 장신대 재학생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고, 선교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장신대 마포삼열
    서정운 전 총장 등 장신대 동문, 미국 마포삼열 선교사 묘지 방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는 이 대학 제15·16대 총장 역임한 명예총장 서정운 목사 부부와 노진걸 장신대 남가주 전 동문회장, 김신 장신대 남가주 동문회장, 박은성 나성영락교회 목사 등 장신대 동문 가족들이 마포삼열(Samuel Austin Moffet, 1864~ 1939) 선교사의 이전 묘소가 안장됐던 미국 산타바바라 근교 카판테리아를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