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포럼(대표 구상진) 등 70여 개 시민단체는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거짓 평화선동 전쟁을 부른다’라는 주제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켓 시위를 비롯해 종전선언의 허구성과 주한미군철수의 위험성을 알리는 연설 등이 진행된다... “성중립 화장실, 성범죄 위험… 성공회대 ‘모두의 화장실’ 반대”
자유수호포럼과 따보따보(따르고 싶은 보수주의 따뜻한 보수주의)가 28일 서울 성공회대학교 정문 앞에서 ‘성공회대 모두를 위한 화장실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오늘 이곳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나오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가 공통된 하나의 화장실을 사용하고 이런 화장실이 전국에 확산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물어본다면 아마 대다수는 반대를 할 것이다... “중국은 주변 국가와 평화공존을 추구하라”
자유우파 시민단체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과 ‘자유수호포럼’은 최근 'China Out‘ 캠페인을 출범하는 세미나를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했다. 주최 측은 이날 발표한 ‘가치전쟁 선언 China out’이라는 제목의 공동선언문에서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독재세력간의 가치 전쟁이었다. UN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한 대한민국을 소련과 중공의 사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