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이하 자민국) 외 14개 단체가 15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서울시교육청의 ‘2022년 성평등 주간 행사’ 규탄 및 철회 요구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주최 측은 “(서울시교육청이) 교사와 학교를 상대로 원래 시행하던 ‘양성평등 주간 행사’를 ‘성평등 주간 행사’로 바꾸어 비도덕적인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며 “2022년 성평등 주간 행사를 즉각 철회하여 교육의 헌.. “교육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협하는 역사교과서 왜곡 당장 중지하라"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상임공동대표 김태영, 이혜경) 교육시민단체는 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광장에서 '역사왜곡 편향 교육과정 시안 규탄 및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