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제4-4차 임원회가 1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와 이슬람 확산, 종교인 과세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회원교단들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기총, 한국교회 통일나눔펀드 참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30일 오전 8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6-7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6명 참석, 위임 12명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한국교회 통일나눔펀드 참여의 건으로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대표 안병훈)에서 진행하는 통일나눔펀드에 회원 교단과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흔들려던 인사들 징계 철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16일 오전 제26-5차 긴급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프레스센터에서 '한기총 개혁을 위한 공동회장단 특별기자회견'을 연 일부 인사들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렸다... 예장합동 총회 임원회, "황규철 총무 소 취하하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를 상대로 총무 황규철 목사가 '99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을 낸 가운데, 최근 임원회에서 임원들은 황 총무가 15일까지 소송을 취하하도록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교연, 임원회 열고 한기총과의 통합 건 다시금 논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의 제3-4차 임원회가 최근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한기총과의 통합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임원회에서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교계 원로로부터 한기총과의 통합에 관해 대화하자는 요청이 있었으나 개인적인 의사를 표할 수 없기 때문에 임원회에 다시 안건을 상정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예장합동 총회 긴급 임원회, 세월호 구호헌금 논의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 임원회가 2일 총회본부 기독신문사 사무실에서 긴급임원회로 모여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지원을 위한 구호헌금 모금 방법을 논의했다.. 한기총, 부산서 'WCC 반대 집회-거리 행진'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가 오는 30일 개막하는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에 대해 부산서 반대집회를 열고 적극 대응할 것을 22일 결의했다. 이에 따라 WCC 부산총회 개막 당일부터 양측의 충돌이 예상된다. 한기총은 이날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사무실에서 제24-8차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WCC 부산총회 최종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싱겁게 끝난 예장합동 첫 임원회…비대위 소송은 즉각 취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안명환) 교단의 제98회기 첫 임원회는 특별한 이슈 없이 끝났다. 4일 오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비공개롤 진행된 이날 임원회는 당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나 제자교회 등 민감한 현안들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 문제는 논의 되지 않았다... 한기총 임원회, 주요 안건들 질서확립위로
한기총이 임원회를 갖고 임원 조직을 발표하고 신규가입교단·단체들을 재인준하는 한편, 주요 안건들은 질서확립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로 보내 조사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