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편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오른편이 美스펠만대 김나미 교수.
    임보라 목사 "한국교회 동성애 논쟁은 정치적 의도"
    동성애 옹호자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에 대한 이단성 조사가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당사자인 임 목사가 관련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식적으로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31일 저녁 안병무홀에서 열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204차 월례포럼에서 임보라 목사는 먼저 그간 사건의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이대위가..
  • 향린공동체 성도들이 최근 동성애 옹호로 말미암아 8개 주요 교단들로부터 이단성 조사를 받게 된 임보라 목사에 대한 지지, 이단 조사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향린공동체, 동성애 옹호로 이단성 조사 받는 임보라 목사 지지 선언
    예장합동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진용식 목사, 이하 이대위)를 비롯한 8개 교단의 이대위가 동성애를 옹호한다며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의 이단성을 조사하기로 한 가운데, 7일 향린공동체가 '임 목사에 대한 이단성 시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그녀를 지지했다...
  •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동성애 옹호 임보라 목사, 8개 교단 이대위로부터 이단성 조사 받는다
    한국교회 주요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가 동성애 옹호 등을 이유로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의 '이단성' 조사를 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27일 대신총회회관에서 열린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대신, 예장합신, 예장고신, 기감, 기성, 기침 8개 교단 이대위 관계자들은 임 목사의 조사와 관련, 그의 동성애자 인권 활동을 비롯해 특히 '퀴어 성서 주석' 번역 참여 등을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