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가'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지도자들이 만나 한·일 교회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십자가의 복음만이 상황을 넘어 하나되게 하는 유일한 힘이라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신앙 안에서 다양한 협력 안을 내놓았다. 3·11 동일본대지진 3주기를 맞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와 일본복음동맹(NCCJ) 회원들이 일본 도쿄 .. 日 대표 복음주의 지도자 미네노 타츠히로 목사, 한기총 방문
일본복음동맹(JEA) 전 이사장이자 일본 복음주의 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 미네노 타츠히로 목사(요도바시교회 담임)가 방한했다... 3월 11일은 ‘일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일본복음동맹(JEA) 대지진 대책실은 ‘3·11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앞두고 일본 내 교회들에게 오는 11일(주일)을 기도의 날로 정하고 세계 교회들과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