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협 세미나
    "인터넷신문, 철저한 진실 추구로 신뢰 회복해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인기협)가 21~22일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인터넷언론의 편파성 극복과 신뢰제고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은 <대자보> 편집국장의 사회로 2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편파성 극복'과 '실뢰성 회복'의 두가지 주제로 각각 세션을 진행하고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 언론중재위원회 워크샵
    언론중재위, 인기협 소속 기자 등 인터넷기자 워크샵 열어
    "미디어콘텐츠 유통환경이 전통적 종이신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뉴스소비자들은 뉴스 콘텐츠를 더욱 빠르고 쉽게 소비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이용자의 84%가 온라인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고 있고, 특히 유선 인터넷에 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미디어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 인터넷신문 신뢰성 회복, 자율기구로는 안된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3대 포털 탑뉴스 분석결과 네이버가 낚시성 제목이 많았다. 이는 뉴스캐스트 방식을 이용해 언론사들이 직접 클릭경쟁을 벌인 결과로 보인다.” 지난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열린 ‘인터넷신문의 신뢰, 문제와 대책’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성동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의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