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데려가라개”.. 인절미가 갑자기 길을 막아선 이유는?
천사견 중 하나인 골든리트리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태어나 처음 눈 밟고 신난 아기 인절미들(심쿵주의)
말 그대로 심쿵주의 영상입니다... 간식 먹으려고 뛰어오다가 다리에 깁스해서 시무룩한 강아지
뒷다리에 커다란 깁스를 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리트리버 강아지의 표정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활발하고 명령한 성격을 가진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주인이 부엌에 들어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만 내도 너무 기뻐서 달려가곤 했습니다... 산책도 잊은 채 고양이 구경에 빠져버린 리트리버 사총사
리트리버 네 마리가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커다란 덩치의 강아지 네 마리가 다닥다닥 붙어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불안장애 증세 보이자 큰 리트리버가 보인 행동은?
⠀.. 심쿵주의) “운동 그만하고 나랑 놀아달라 개”
아무래도 운동은 무리겟죠?.. 개그맨 김학래, 아이들 위해 새해 선물로 탕수육 후원
개그맨 김학래가 2011년 김학래·임미숙의 차이나린찐 탕수육을 새롭게 론칭하고 제2의 방송전성기와 함께 사업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