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 여객기
    말레이 실종 여객기 '인도양 수색'도 성과없어
    인도양 남부로 옮겨간 말레이시아 실종기 잔해 수색 작업이 아직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호주 당국은 21일(현지시간) 오전 전날보다 1대 많은 5대의 항공기를 수색 구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 항공기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소속으로, 호주 서부 퍼스로부터 남서쪽 2천500㎞ 지점의 약 2천300㎢해상을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도 해군 함정 3척과 함께 퍼스에 ..